남산(금오산 ~ 고위산)3

 

 

 지나온 능선

 

 

 

 

 

 

이곳 갈림길에서 칠불암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 고위산으로 향한다

금오산과 고위산을 종주하는길에 용장리로 내려가는길이 곳곳에 있어 체력이 안되면 중간탈출로로 하산할수 있다

신선암과 칠불암은  지척에 있지만 실제 거리는 생각보다 길고 험하다.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

 

 

 

칠불암

 

 

 

 

 

 

 

 

 

칠불암과 신선암

 

 

 

 

 

 

 

고위산 정상

 

 

 

 

 

관음재

 

용장리에서 관음사 가는길

 

 

 

 

경주의 맛있는집 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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