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개화를 한 곳은 다 지고 없는데 이곳은 늦게까지 너도바람꽃이 건재하다
한창 절정일 무렵에오면 이곳처럼 많은 곳이 없을것 같다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한적한 계곡에서 모델도 다양하고
홀로 즐감하며 찍는다
다시 일년이란 시간을 기다려야하지만
더 예쁘고 싱싱한 모습을 기대하는 새로운 기다림이 있으니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너도바람꽃
청노루귀
<2015. 3. 26>
들바람꽃
<2015. 3. 27>
화야산 들바람꽃 개화시기 약간 이름
청계사 노루귀 절정,왕방산 청노루귀 약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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