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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루봉

산과 여행/서울·경기

by 여정(旅程) 2020. 6. 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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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을 끼고 있는 37번 국도 

뾰루봉 식당이 있는 등로 입구에서 산행시작

 

 

 

 

1코스 ~2코스 들머리 뾰루봉 식당,날머리  양지말쪽으로 하산

 

 

 

 

 

 

 

 

금낭화

 

 

 

 

 

 

 

 

 

 

 

 

박쥐나무

 

 

 

 

숲길로 완만히 올라 능선에 도착

 

 

호명산이 보이고..

 

 

 

 

 

 

 

 

 

 

 

 

 

 

 

 

부드러운 능선길에 간간히 암릉길도 나타난다

 

 

 

 

 

 

 

 

백봉,천마산 방향

 

 

 

 

 

 

 

할미밀망

 

 

 

 

 

 

 

 

청평면  방향으로 가운데 화악산 좌측으로 명지, 연인산

 

 

운악산

 

 

 

 

 

 

 

 

 

 

 

 

 

 

 

 

 

좌측에 서종대교 운길. 예봉산 앞으로 문안산 고래산 능선을확인해본다

 

 

백봉, 천마산 그 사이로 송라산도 찾아보고....

 

 

 

 

 

 

 

 

 

 

 

 

 

 

 

 

 

 

은두봉에서 이어지는 깃대봉 능선과 뒤로 운악산

 

 

 

 

호명산

 

 

 

양지말 하산길은 뚜렷한 등로가 없어

가급적 차량회수가 용이한 쪽으로 길을 만들어 하산

 

 

 

 

등로는 희미하지만 하산구간이 짧고

발아래 북한강과 37번 도로가 지나고 있어 어렵지 않게 내려올수 있다

 

 

 

실제 하산지점은 청평호반 수상호텔 '퍼핀스베이'가있는 곳으로..

국도변을 따라 뾰루봉 식당쪽으로 이동하면서 보니

이쪽으로 하산할때는 철망이 둘러쳐진 곳이 대부분이라 넘어올수 없게 되어있음을 알게된다

37번 국도에 내릴수 있는 지점을 잘 파악하고 내려와야한다

 

 

 

 

 

차량회수를 하려면 2km 정도 갓길이 따로 없는 곳으로 걸어야한다

걸어보니 부탁을 해서라도 가급적 차를 얻어타고 가는게 안전할것 같다

뾰루봉만 따로 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듯한데 어쩌다보니 화야, 고동산과 연계종주를 못하고

단독으로 하게되었는데 효율성은 떨어지는것 같다 

 

 

산행 시작지점인 뾰루봉 식당 앞으로 원점회귀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게 점점 더 어려워진다

언제까지 글한번 올리려면 실패를 거듭하면서 짜증을 감수해야하는지..

다음측에선 개선을 하려는 노력은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상황을 만들고 있는지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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