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2)

 

신선봉 상단부

 

 

 

신선봉에 있는 돌무덤? 아무런 설명이 없어 하필이면 왜 이런 꼭대기 바위자락을 산소로 썼을까하는 의문만 가져본다

무슨 사연이있었을까

 

 

 

폭포수를 맞기 가장 좋은 곳에 있지만 산행중간이라 아쉬어도 그냥 간단한 세수만 하고 다시 다음 코스로 향해 간다

 

 

 

 

하늘문 오르는 계단은 울산바위 계단보다 더 가파르고 아찔하다

 

 

 

 

 

 

 

 

 

 

 

 

 

 

 

 

 

 

신선바위

홈이 패여진곳은  영락없는 변기모양이다

모방송 프로그램에서 신선의 변기였을거란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두꺼비바위

 

 

 

 

 

 

 

 

 

 

 

 

 

 

 

 

 

 

 

두타산 자락에서 흘어내리는 기나긴 폭포, 이것 역시 비가와야 보이는 폭포이다

 

 

 

숲속에 가려진 무릉계곡

 

 

 

 

 

 

 

 

 

산행후 동해8경중 하나인 촛대바위를 보러갔다( 동해 팔경 : 1.촛대바위 2, 용추폭포 3.무릉반석 4.망상명사십리 5.천곡천연동굴

6.만경대 7.호해정.할미바위 8.초록봉)

촛대바위(능파대)는 애국가 배경화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