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석대, 좌측 커다란 입석은 가려있음
뒤돌아본 문장대 방향
원숭이를 닮은 기암
비로봉과 우측 뒤로 천왕봉
천왕봉 가는길에서 뒤돌아본 비로봉
천왕봉
소천왕봉(가운데)
천왕봉 정상에는 현재 정상석이 없는 상태다
천황봉 → 천왕봉으로 표기를 정정한다는데 아마 교체작업중인것같다
천왕봉에서 바라본 비로봉
천왕봉에 올랐다 되돌아나와나오는 갈림길, 상고암쪽으로 하산
배석대, 선덕여왕이 덕만공주시절 매일아침 아버지 진평왕이 있는 곳을 향해 절을 올렸다는곳이다
상환석문
상환석문을 지나 세심정 휴게소와 만나게되면 그때부터 다시 포장 도로를 지루하게 걸어 주차장까지 가게된다
올라갈때는 그냥 지나쳤는데 세심정 휴게소를 돌아나올때는 오래된 커다란 돌절구를 원형 그대로 만나게된다
시간을 초월한 옛사람들의 흔적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 감흥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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