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08.9. 6
위치 : 경남 함양
산행코스 : 추성동 버스정류장 - 두지마을 - 선녀탕 - 옥녀탕 - 비선담 - 통제구역 안내판 - 용소계곡 -원점회귀
오도재로 진입하기 직전 배롱나무 사이로 보이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오도재
지리산 제1문
지리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리산의 연봉들( 하봉, 중봉, 천왕봉 .... )
(반야봉, 형제봉...)
산행시작지인 추성동 계곡
잘 정비된 길로 오르다 좁은 숲길로 들어선다
칠선계곡이 보이기 시작
청량한 대나무 숲길
옥빛의 칠선계곡이 눈길을 끌기 시작한다
출렁다리를 건너고나면 무명의 깊은 소와 이름붙여진 탕들이 연이어 나타난다
계곡은 점점 깊어지고...
잠시 바위 쉼터도 나오지만
비선담까지는 대략 이런 흙길의 연속이다
선녀탕
옥녀탕
비선담에서 칠선폭포가 불과 얼마 안되는데 통제되어 더이상은 들어갈수가 없다
하산 하면서 용소계곡에 들러 땀을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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