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브라질)-1

 

2024.  3.  11

 

 

이따이프 댐(ITAIPU)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각각 이과수를 사이에 두고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갈라지는데  아르헨티나는 푸에르토 이과수, 브라질은 포스 두 이과수로 구분한다

일단 아르헨티나 이과수에 항공이동한후 브라질의 이따이프댐을 보기위해 브라질로 들어간다

 

 

 

 

 

댐 관람은 라운딩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방식이다

 

 

 

 

 

 

이따이프는 브라질과 파라과이가 공동 건설한 세계최대 수력발전소로

 생산되는 전력량은 양국이 반씩 나눠 가진다

 

 

 

사진 포인트에선 버스가 멈춰 인증사진을 남길수 있게 해준다

 

 

 

 

 

 

 

 

 

 

 

 

 

 

 

 

 

 

 

 

 

 

 

 

기온이 상당히 높은 상태에서 이따이프댐 관람후 브라질 숙소로 가 짐을 풀고

룸메의 지인이 사는 이웃나라 파라과이로 건너간다

국경을 넘어가는데 파라과이 지인이 운전하는 차량이라 별도의 확인절차차는 없었다 

파라과이는 3시면 대부분  상가문을 닫아 거리는 한산했고 활력이 없어보였다

 

미리예약해둔 단골 한인식당에서 고기 모듬구이와 김치찌개로

한상 거하게 대접을 받았다

 

 

 

 

저녁먹고브라질로 넘어와 지인이 매일 다닌다는

골프리조트에서 산책을 하고 숙소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