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 지리산(3)

 

 

 

 

 

 

 

다시 돌아본 불모산(달바위)

 

 

대항과 통영 미륵산 방향

 

 

 

 

 

 

금평항

 

가마봉으로 가는 암릉, 좌측으로 고동산이 보인다

 

 

 

 

톱바위(거두바위)- 여기를 올라 가마봉에 이른다

 

 

 

가마봉 정상부

 

 

 

 

 

 

 

가야할 향봉 (탄금바위, 연지봉)-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옥녀봉으로 오인하고 있다

 

가마봉 바로 아래

 

 

 

 

 

 

 

 

 

 

 

 

가마봉에서 내려오는 철계단

 

우회길에서 보는 향봉(탄금바위)

 

 

향봉(탄금봉) 내림 사다리

 

 

 

 

통영 방향

 

 

대항

 

가야할 옥녀봉

 

우회길에서 뒤돌아본 향봉(탄금바위)

 

 

 

옥녀봉에서 뒤돌아본 향봉(탄금바위), 좌측 지리산, 우측은 불모산

 

정상석은 없고 돌무덤만 있는 옥녀봉 정상

 

 

 

옥녀봉 직벽 밑으로 하산

 

옥녀봉을 이루는 바위군

 

 

사량면사무소로 하산

 

옥녀봉 측면으로 급경사 내리막길(철계단)

 

금평선착장

 

하산 내림길에 보는 옥녀봉

 

하산길 끝무렵은 쾌적한 숲길이다

몇시간을 암릉길만 걷다 이런 연두빛 숲향기를 맡으니 그지없이 좋은 느낌이든다

산행은 이런 맛에 자꾸 빠져드는가보다

 

 

 

이른봄에 피었을텐데 유채꽃이 아직은 색감이 살아있다

꽃을 보고 모른체 하면 안될것 같아 들어가서 괜히 이쁜척도 해보고...ㅋㅋ

 

 

하산지점 좌판에서 멍게,해삼으로 막걸리 한잔씩 ...(한접시\20,000) 산행후 시원한 술한잔!  얼마나 꿀맛이었을까

술을 못먹으니 옆에서 안주만 축내고..엄청 맛나다

 

 

 

사량도 유스호스텔 앞 이정표

 

사량면사무소

 

금평항

 

 

 

금평항에서 보는 옥녀봉

 

금평항에서 보는 고동산

 

배를 타고 다시 삼천포항으로 되돌아간다

선상에서 사량도를 바라보며 몇번을 봐도 멋진 사량도의 풍경들을 다시 잡는다

 

 

지리망산에서 옥녀봉까지 오늘 산행한 능선을 그려본다

 

옥녀봉  ~ 향봉 ~ 가마봉 능선

 

 

 

사천시와 와룡산

 

 

삼천포항

 

 

다시보는 창선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