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바위
망월암에 올라 포대능선을 바라본다
망월사
중화민국 초대총통을 지낸 원세개( 위안스카이)가 썼다는 망월사 현판
망월사 건너편으로 보이는 바위의 형상은 가부좌를 한 부처님 뒷모습
(두꺼비바위와 망월사 사이에 있다는 덕재샘을 그냥 지나쳐옴 ..물맛이 아주 좋다는데...)
두꺼비바위
감악산(2) (0) | 2009.10.06 |
---|---|
감악산(1) (0) | 2009.10.06 |
사패산(1) (0) | 2009.09.18 |
은장산 & 비둘기낭폭포(2) (0) | 2009.09.11 |
은장산 & 비둘기낭 폭포(1) (0) | 2009.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