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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2)

산과 여행/해외

by 여정(旅程) 2012. 7. 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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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14 ~ 4. 16 

 

루브르 박물관 & 베르사이유 정원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궁전과 미술관의 역사루브르 궁전은 800년에 걸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중세의 성에서 프랑스의 역대왕의 궁전까지,

그후로는 미술관으로 그 건물양식이 발전해 왔다.
원래는 궁전으로 중세부터 프랑스 역사상의 중요한 사건의 한부분을 차지했으나 지금은 국제적인 명성에 힘입어 궁전보다는

미술관으로서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있다.

 

현재에는 페이가 설계한 유리로 만들어진 피라미드가 루브르를 대표한다. 유리 피라미드를 좀 더 지나면 1805년 나폴레옹의 승전을 기념하여 

베니스에서 빼앗았다가 1815년 워털루 전투의 패배로 돌려준 산 마르코의 네마리 말들을 조각한 카루젤 개선문도 볼거리이다.

루브르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콜렉션들은 각 8개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지중해연안의 고대문명에서 서양의 중세시대 전기까지를 지나서,

19세기 전반까지의 작품이 있다

루브르의 우리에게 잘 알려진 대표적인 작품을 몇가지 말하자면, 다빈치의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 들라크르와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다비드의 <나폴레옹 대관식> 등등 헤아릴 수 없는 유명한 예술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자료제공: 하나투어)




 

 

 

루브르 박물관 전경

 

 

 

 

 

 

 

카루젤 개선문

 

 

 

 

박물관 내부

 

 

 

 

 

 

 

 

 

 

 

 

 

 

 

 

 

유리 피라미드

 

 

 

 

 

 

 

 

 

 

 

 

 

 

 

 

 

 

박물관내 전체 소장품은 왕실 컬렉션과 나폴레옹이 이집트와 이탈리아에서

가져온 전리품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밀로의 '비너스' (진품)

 

 

비너스 뒷모습

 

 

 

 

 

 

 

 

 

 

 

 

 

 

 

 

 

 

 

 

 

 

 

 

 

 

 

 

 

 

 

 

 

 

 

 

 

 

 

 

 

 

 

 

 

 

 

 

 

 

 

 

 

 

 

 

 

 

박물관 내부 천장

 

 

 

 

 

 

 

 

 

 

 

 

 

 

 

 

 

 

 

 

 

 

 

 

 

 

 

 

 

 

 

 

 

 

 

네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진품)

 

 

 

 

 

 

 

 

 

 

 

 

 

 

 

 

 

 

 

 

 

베르사이유 궁전

파리 서남쪽 23km에 있는 절대주의 왕권의 영화를 상징하는 대궁전이다. '짐은 국가다' 라고 했던 루이 14세가 20년에 걸쳐 세운 궁으로

이후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앙트와네트가 호사를 누리다가 프랑스 대혁명으로 비운을 맞은 곳이기도 하다.

건물의 규모면에서나 절대왕정의 예술품에서나 세계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궁전이라 할 수 있으며 100ha 나 되는 대정원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내에 있는 방중에서 제일 유명한 방은 절대주의 화려함의 극치라 할 수 있는 거울의 방이다

길이 75m 폭 10m, 높이 12m의 방을 578개의 거울로 장식하고  천정에 걸려 있는 샹들리에와 함께 빛의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다

 

 

 

베르사이유 궁전 전경

 

 

 

 

 

 

 

 

 

 

 

 

 

 

 

 

 

 

 

 

 

 

 

 

 

 

 

 

 

 

 

 

 

 

 

 

 

 

베르사이유 정원

 

 

 

 

 

 

 

 

 

 

 

 

 

 

 

 

 

 

 

 

 

 

 

 

 

 

 

 

 

 

 

 

 

 

 

 

 

 

 

 

 

 

 

 

 

 

 

 

 

 

 

 

 

 

 

그외 버스로 이동하면서  잠깐씩 본...

 

 

앵발리드

루이 14세가 부상당한 군인들과 퇴역장교들을 위한 안식처로 또한 자신의 영광을 기념하기 위해

1676년에 지은것이다

황금빛 돔형지붕아래 지하묘소에는 나폴레옹의 유해와 뉴물을비롯해 다른 군인들읭 유해가 안치되면서

프랑스 군대 기념관으로 변모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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