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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4)

산과 여행/강원도

by 여정(旅程) 2009. 10. 3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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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폭포 갈림길

용소폭포는 이곳에서 50m정도 들어가면 있고 폭포입구까지는 0,5km이다

폭포를 보고 다시 나와 약수터입구쪽으로 향한다

 

 

 

 

 

 

 

 

 

 

 

 

 

 

용소폭포

용이되려다 못된 이무기가 변해 만들어진 폭포라고한다

 

 

 

 

 

 

 

 

 

 

 

 

 

 

 

 

 

 

금강문

금강문을 들어서면 악귀가 근접 못하는 신성한 곳이라했다

가장 맑고 깨끗한 곳에  비경이 있는곳,

이곳을 지나 십이폭포와 용소폭포등 아름다운 주전골을 볼수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주전골은 단풍으로 채색되어 흘림골보다는 한층 색이 화려하다

계곡미에 있어 천불동 계곡과 흡사하며 기암의 형태또한 그러하다

 

 

 

 

 

 

 

 

 

 

 

 

 

 

 

 

 

 

 

 

 

 

 

 

 

 

 

 

 

 

 

 

 

 

 

 

 

 

 

 

 

 

오색석사 (성국사)

 

 

 

 

 

 

 

 

 

 

 

 

 

하산을 마치니 계곡 초입에 사람들이 유독 많이 모여있다

오색약수가 있는 약수터에 사람들이 종이컵을 들고 기다리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여러사람들이 한방울씩 나오는 약수물을 받으려고 한모금씩 먹던 컵을 집어넣으니

위생적으로 좋지는 않을것 같다

기다리기는 하겠는데 약수 먹으려다 독감 옮을까 걱정이 된다

다음기회에나 와서 물맛을 제대로 봐야겠다

 

 

 

 

 

 오색주차장 을 나오면서 뒤돌아본 주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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